한국다선예술인협회 창간 10주년 기념호 발간·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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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봉 기자
한상봉 기자
수정 2026-11-01 23:01
입력 2026-11-01 23:01

서영복 시인 천등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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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선예술인협회 회원들이 지난달 31일 고양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문학지 창간 10주년 기념호 발간식과 문학상 시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다선예술인협회 회원들이 지난달 31일 고양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문학지 창간 10주년 기념호 발간식과 문학상 시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다선예술인협회(회장 김승호)는 경기 고양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문학지 창간 10주년 기념호 발간식과 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열린 행사에는 한국문인협회 고문인 이진호 박사와 도창회 교수 등 원로 문인과 시인, 지역 문화예술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창간 10주년을 축하했다.

협회는 지난 10년간 문학 발전과 문화예술 활동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문학상과 공로 표창을 수여했다. 천등문학상 본상은 서영복 시인이 받았다. 협회 공로 표창은 윤귀분 시인과 김미진·김영수 자문위원에게, 고양시장 표창은 김해성·김명자 시인에게 돌아갔다. 윤자·최선규·이한영 시인과 윤영란 운영위원은 국회 공로 표창을 받았다. 협회는 최선규 시인을 수석부회장으로 임명하고 임명패도 전달했다.

기념식에 이어 열린 축하 공연에서는 시낭송과 노래, 악기 연주 등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사했다.

김승호 회장은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다선의 미래이자 힘”이라며 “지난 10년간 함께해 준 문인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진호 박사는 “65년간 문인으로 활동해 온 사람으로서 다선의 열정을 응원한다”며 협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했다.

한상봉 기자
세줄 요약
  • 창간 10주년 기념호 발간식과 시상식 개최
  • 서영복 시인 천등문학상 본상 수상
  • 회원 공로 표창과 축하 공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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