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중부내륙고속도로서 3대 추돌…40·60대 모녀 심정지
김상화 기자
수정 2026-11-01 11:51
입력 2026-11-01 11:51
세줄 요약
- 성주 중부내륙고속도로서 3대 연쇄 추돌 발생
- 화물차가 승용차 추돌 뒤 SUV와 재충돌
- 40·60대 모녀 심정지, SUV 탑승자 3명 부상
1일 오전 5시 20분쯤 경북 성주군 초전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성주휴게소 인근에서 9t 화물차와 모닝 승용차, 맥스크루즈 SUV 등 차량 3대가 추돌했다.
사고는 2차로를 달리던 9t 화물차가 앞서가던 모닝 승용차의 후미를 들이받으면서 시작됐다. 충격으로 1차로에 튕겨 나간 모닝은 뒤따라오던 맥스크루즈 SUV와 다시 부딪쳤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2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은 40·60대 모녀 관계로 알려졌다.
또 SUV에 타고 있던 3명도 다쳐 병원에 옮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성주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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