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한국폴리텍대학과 손잡고 로봇산업 인재 키운다
김상화 기자
수정 2026-11-01 10:47
입력 2026-11-01 10:47
세줄 요약
- 영천시-폴리텍대학, 로봇 인재 양성 협약 체결
- 교육부터 취업까지 연계하는 정주형 체계 구축
- 로봇캠퍼스 활성화와 진로체험 확대 추진
경북 영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과 손잡고 미래 로봇산업을 이끌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영천시는 지난 29일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에서 김병삼 영천시장과 이철수 학교법인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인재 양성과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천시의 전략산업과 지역 기업의 인력 수요에 맞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부터 취업까지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비롯해 로봇캠퍼스 운영 활성화,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직업능력 개발,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로봇캠퍼스는 기술·취업 중심 대학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영천시는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교육·취업 기반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2027학년도 로봇캠퍼스 신입생 모집에도 미래 로봇산업의 주역을 꿈꾸는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영천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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