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업계 ‘생산적 금융’ 6조 2000억 공급

김예슬 기자
수정 2026-10-30 01:59
입력 2026-10-29 22:17
생명보험협회는 29일 금융당국과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 대전환 실천 간담회’를 개최했다. 주거용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실적 1조 2800억원을 제외한 생산적 금융 공급액은 4조 9200억원으로, 당초 목표인 3조 6000억원을 37% 웃돌았다. 업계는 5년간 총 23조 7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150억원 규모의 상생기금도 조성해 소상공인과 채무조정 이용자에게 신용생명보험을 무상 제공한다.
김철주 생보협회장은 “금융 대전환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각 회사의 투자와 상품, 서비스 등 구체적인 경영활동을 통해 실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예슬 기자
2026-10-30 B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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