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범 성균관대 총장 연임…2030년까지 4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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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연 기자
손지연 기자
수정 2026-10-29 18:37
입력 2026-10-29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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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범(67) 성균관대학교 총장. 성균관대 제공
유지범(67) 성균관대학교 총장. 성균관대 제공


유지범(67) 현 성균관대 총장이 연임한다.

성균관대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유 총장을 제23대 성균관대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2023년 1월 제22대 총장으로 취임한 유 총장의 새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이다.

유 총장은 1982년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재료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4년 성균관대에 부임해 공학교육혁신센터장, 성균나노과학기술원 부원장, 공과대학장, 자연과학캠퍼스 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 등을 역임했다.

학교는 유 총장이 재임 기간 대학의 연구 역량을 확충하고 세계대학평가 순위를 끌어올리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 점과 인공지능(AI) 시대 대학 혁신을 위한 비전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손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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