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합참 “北,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십여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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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연 기자
백서연 기자
수정 2026-10-29 13:33
입력 2026-10-29 13:33

12일 탄도미사일 발사 후 17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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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  4월 공개한 개량된 지상대지상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라>형의 전투부위력평가를 위한 시험발사 모습. 뉴스1
북한이 지난 4월 공개한 개량된 지상대지상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라>형의 전투부위력평가를 위한 시험발사 모습. 뉴스1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십여 발 발사한 동향이 포착됐다. 지난 12일 이후 17일 만, 올해 들어 18번째 탄도미사일 발사다.

합동참모본부는 29일 “우리 군은 이날 12:30경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 십여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미사일 기종과 비행거리 등은 한미 정보당국이 분석 중이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일은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 12일에도 원산 일대에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고, 당시 미사일은 약 900㎞ 이상 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백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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