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휘 목포시장, 광주지법 앞 1인 시위…“의대 추천 공정 판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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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기자
수정 2026-10-28 11:19
입력 2026-10-28 11:19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 취소소송 변론기일 하루 앞두고 피켓
통합시 추천안 위법·부당성 지적…서남권 지역사회 절박함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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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휘 목포시장이 28일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목포시 제공)
강성휘 목포시장이 28일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목포시 제공)


강성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장이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선정 과정의 불공정성을 주장하며 법원의 엄정한 판단을 촉구했다.

강성휘 시장은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선정·추천 처분 취소소송’의 본안 변론기일을 하루 앞둔 28일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섰다.

이번 시위는 국립목포대학교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상대로 제기한 후보대학 선정·추천 처분 취소소송의 재판(29일)을 앞두고 진행됐다. 강 시장은 후보대학 선정 및 추천 과정에서 발생한 위법·불공정 문제를 재판부에 상세히 알리고, 의료 환경이 열악한 전남 서남권 지역사회의 절박한 입장을 호소했다.

그동안 청와대 앞 삭발 감행을 비롯해 광주지법,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등을 찾아 1인 시위를 이어온 강 시장은 통합특별시의 후보대학 추천안이 지닌 위법성과 부당함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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