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창고, 장애인표준사업장 인증 획득… 장애인 고용 확대 및 홈카페 시장 본격 공략
수정 2026-10-29 09:00
입력 2026-10-29 09:00
세줄 요약
- 장애인표준사업장 인증 획득, 고용 확대 추진
- 사회적기업 기반의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지속
- 홈카페 수요 대응한 원두 사업 강화 계획
온라인 원두커피 전문기업 ‘커피창고’가 장애인표준사업장 인증 획득을 발판 삼아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는 동시에, 급성장하는 홈카페 시장 수요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커피창고는 2010년 창업 이후 갓 볶은 신선하고 다채로운 로스팅 원두커피를 전문적으로 공급해 온 기업이다. 지난 2016년 사회적기업 인증을 획득한 이래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힘써왔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올해 8월에는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장애인표준사업장’ 인증을 추가로 획득했다.
장애인표준사업장 인증은 단순한 장애인 채용 여부를 넘어, 법정 기준에 부합하는 전체 장애인 근로자 비율과 중증장애인 고용 비율을 모두 충족해야 부여된다. 동시에 장애인 근로자가 현장에서 실제로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체계적인 작업 환경과 적합 직무를 갖췄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를 지닌다.
커피창고는 이번 장애인표준사업장 인증을 계기로 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한층 더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본업인 원두커피 사업 경쟁력 강화에도 박차를 가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커피창고는 그동안 자체 시그니처 블렌드 커피를 비롯해 국가별 싱글오리진 커피, 매달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는 스페셜티 커피 등을 잇달아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폭넓게 확대해 왔다. 앞으로도 매년 가파르게 성장하는 홈카페 시장 수요에 발맞춰 제품 품질과 고객 서비스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전반적인 원두 생산량을 확대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커피창고 관계자는 “장애인표준사업장 인증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과 사업 성장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정진하겠다”고 전했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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