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유니버스,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연탄 2만 장 및 방한용품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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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10-28 09:10
입력 2026-10-28 09:10
세줄 요약
  • 연탄 2만장과 방한용품 구매비 후원
  • 에너지 취약계층 겨울나기 선제 지원
  • 연탄은행 활동가 안전·복지 배려
에너지 취약계층 동절기 난방 지원… 현장 활동가 위한 방한용품 구매비도 함께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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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유니버스가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연탄 2만 장과 방한용품 구매비를 후원했다.(사진 제공: 데이터유니버스)
데이터유니버스가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연탄 2만 장과 방한용품 구매비를 후원했다.(사진 제공: 데이터유니버스)


ICT 전문기업 데이터유니버스(대표 강원석)가 본격적인 겨울 추위를 앞두고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연탄 2만장과 현장 활동가를 위한 방한용품 구매비를 후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동절기에 대비해 경제적 빈곤과 근로 능력 부족 등으로 연탄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가 선제적으로 겨울 채비를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관련 업계와 연탄은행 등에 따르면 현재 전국 연탄 사용 가구는 약 6만가구에 달하지만, 실제 운영 중인 연탄공장은 16곳에 불과해 수급 환경이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 특히 유가 상승과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문제 등이 맞물리면서 취약계층에게 연탄은 단순한 난방 수단을 넘어 생존을 위한 필수 물품으로 꼽힌다.

데이터유니버스는 연탄 지원과 더불어 현장에서 연탄 나눔을 이끄는 연탄은행 활동가들의 노고를 독려하고,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봉사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방한용품 구매비도 함께 기탁했다.

강원석 데이터유니버스 대표는 “본격적인 한파가 닥치기 전에 연탄에 의지해 생계를 이어가는 이웃들이 미리 따뜻한 겨울을 준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취약계층은 물론 사회 곳곳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3년부터 연탄은행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 후원을 이어온 데이터유니버스는 올해도 계절적 특성과 지원 대상에 맞춘 다각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월 이른바 ‘연탄 보릿고개’ 시기를 대비한 연탄 3만장 선제 후원을 시작으로, 3월에는 국가유공자 및 보훈보상대상자를 위한 ‘보훈밥상’ 무료 급식을 지원했으며, 6월에는 하절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양산과 해충 퇴치제를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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