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전북지사,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만났다…‘하계올림픽 유치’ 협력 논의

설정욱 기자
수정 2026-10-27 18:47
입력 2026-10-27 18:47
세줄 요약
- 전북지사-체육회장, 올림픽 유치 협력 논의
- IOC 대응 지원에 감사, 공동개최 지지 요청
- 체육회, 국제경쟁력 제고 기대 속 협력 의지
이원택 전북도지사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7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 지사는 이날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유 회장과 만나 하계올림픽 유치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이 지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대응 과정에서 대한체육회가 보내준 지원에 감사를 전하고 현재 진행 중인 서울과의 공동개최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질 경우 대한체육회의 지지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유 회장은 공동개최가 국제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만큼 대한체육회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 관계자는 “대한체육회, 문화관광체육부 등 관계기관과 소통을 강화해 올림픽 유치에 차질 없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설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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