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美 뉴욕 첫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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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이 기자
김현이 기자
수정 2026-10-27 00:23
입력 2026-10-26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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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신세계백화점의 브랜드 육성 플랫폼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가 미국 시장에 첫발을 내딛는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2월 31일까지 미국 뉴욕 허드슨야드에서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뉴욕’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태국, 일본에 이은 첫 미국 진출로, 정부의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된다.

팝업이 들어서는 허드슨야드는 연간 1400만명 이상이 찾는 뉴욕의 핵심 상권이다. 이번 행사에는 성분에디터, 믹순, 힌스, 삐아 등 스킨케어와 색조, 바디케어 분야 30여개 K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참여한다.



공간은 ‘서울의 하루’를 콘셉트로 아침 스킨케어부터 색조, 휴식까지 이어지는 뷰티 루틴에 맞춰 구성됐다. 현장 반응과 시장 데이터를 확보해 국내 유망 브랜드의 미국 진출을 돕는 테스트베드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현이 기자
2026-10-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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