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브랜드 경영’ 내세워 혁신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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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이 기자
김현이 기자
수정 2026-10-27 00:23
입력 2026-10-2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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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네(O-NE·사진)
오네(O-NE·사진)


CJ대한통운이 주력 사업별 고유 브랜드를 앞세운 ‘브랜드 경영’을 대폭 강화하며 물류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고 있다.

기존 물류업계가 택배·운송 등 일반적인 명칭에 의존해 오던 한계를 깨고, 서비스별 정체성을 명확히 해 고객 접점과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는 단순히 물류를 옮기는 인프라 중심의 경쟁을 넘어 고유의 브랜드 가치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통합 배송 브랜드 ‘오네(O-NE)’는 주 7일 배송인 ‘매일오네’와 개인택배 ‘보내오네’로 영역을 넓혔으며, 풀필먼트 브랜드 ‘더 풀필(THE FULFILL)’은 맞춤형 솔루션으로 이커머스 고객사의 성장을 돕고 있다. 디지털 화물운송 브랜드 ‘더 운반(the unban)’ 역시 AI 기반 최적 매칭과 운임 익일지급 등 혁신 서비스를 앞세워 시장을 선도 중이다.

김현이 기자
2026-10-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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