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장애인 마라톤 등 고객·파트너 상생 행보

김현이 기자
수정 2026-10-27 00:23
입력 2026-10-26 20:40
롯데가 장애인 인식 개선과 파트너사 동반성장을 위한 다각도의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는 지난 9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함께 ‘제11회 슈퍼블루마라톤’을 개최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는 이번 대회에는 8000여명이 참가했으며, 올바른 장애인 언어 사용 캠페인 등 인식 개선 활동도 함께 펼쳐졌다.
파트너사와의 실질적인 동반성장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롯데는 지난 추석을 앞두고 27개 계열사가 동참해 1만 2000여개 파트너사에 납품대금 9495억원을 조기 지급했다. 중소 파트너사의 해외 판로 개척도 적극 돕는다. 지난 5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연 ‘롯데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에는 국내 중소기업 50개사가 참여해 3356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해당 엑스포의 누적 수출상담액은 12억 달러를 넘어섰다.
김현이 기자
2026-10-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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