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학교 ‘천원의 아침밥’, 교직원·동문 기부로 사업비 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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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순 기자
수정 2026-10-26 17:30
입력 2026-10-26 17:29
세줄 요약
  • 운영비 부족분 1,100만원 인재육성기금 지원
  • 교직원·동문 기부로 조성된 재원 활용
  • 학생 아침 식사 부담 완화와 복지 확대
양영희 총장, “식비 부담 덜어 건강한 대학 생활에 도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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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대학교 전경
서정대학교 전경


경기 양주 서정대학교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의 부족한 운영비 1,100만원을 학교 인재육성기금으로 지원해 안정적인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서정대는 올해 3월부터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재원이 부족하자 인재육성기금 1,100만원을 지원했다. 인재육성기금은 서정대 교직원과 졸업생 등 동문들의 기부로 조성된다.

서정대는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고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생활 여건과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복지 지원 방안을 찾고, 교육뿐만 아니라 건강과 생활 전반을 함께 살피는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양영희 총장은 “학생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대학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며 “천원의 아침밥 운영이 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덜고 건강한 대학 생활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학생 성공을 뒷받침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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