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1만원 임대료 빈 점포 다시채움’ 참여자 2차 모집
신정훈 기자
수정 2026-10-26 16:22
입력 2026-10-26 16:22
세줄 요약
- 2차 참여자 모집, 내달 5일까지 접수
- 하단자율상권·덕천젊음의거리 추가 포함
- 월 1만원 임대료, 인테리어 400만원 지원
부산시는 빈 점포를 새로운 창업과 재도전의 공간으로 활용하는 ‘1만원 임대료 빈 점포 다시채움 프로젝트’ 2차 참여자를 내달 5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빈 점포 다시채움 프로젝트는 높은 임대료와 초기 비용으로 오프라인 점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안정적인 사업 기반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차 모집에서는 선택할 수 있는 점포의 폭이 넓어졌다. 1차 모집의 잔여 점포에 더해 서부산 대표 상권인 하단자율상권과 덕천젊음의거리가 새롭게 포함됐다.
선정된 사업자는 월 최소 1만원의 임대료를 부담하며, 시는 월 임대료 최대 100만원과 점포당 인테리어 비용 400만원을 지원한다. 월 임대료가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은 사업자가 부담한다.
초기 지원 기간은 4개월이며, 사업 성과와 운영 상황 등을 평가해 지원 기간 연장을 검토한다. 신청 대상은 예비 창업자, 폐업 후 재창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 사업장 이전이나 확장을 계획하는 기존 사업자다.
한편 시는 지난 9월 부산대자율상권, 유엔남구대학로자율상권, 동래시장, 봉래시장, 서동미로시장 등 5개 상권을 대상으로 1차 참여자를 모집했다.
부산 신정훈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이 프로젝트에서 점포당 지원되는 인테리어 비용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_v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