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만 유튜버 수부해, 울릉군 홍보대사로 위촉…“울릉 수산물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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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엽 기자
김형엽 기자
수정 2026-10-26 13:56
입력 2026-10-26 13:56
세줄 요약
  • 울릉군, 수산물 유튜버 최명환 홍보대사 위촉
  • 구독자 57만명 채널로 울릉 수산물 홍보 기대
  • 관광자원·특산물 알리며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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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권 경북 울릉군수(왼쪽)와 유튜브 채널 수부해TV를 운영하는 최명환 대표. 울릉군 제공
남한권 경북 울릉군수(왼쪽)와 유튜브 채널 수부해TV를 운영하는 최명환 대표. 울릉군 제공


경북 울릉군이 구독자 57만명을 보유한 수산물 전문 유튜버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군은 수산물 전문 유튜브 채널 ‘수부해TV(수산물을 부탁해)’를 운영하는 최명환 대표를 울릉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최 대표는 20여년간 수산물 유통 분야에서 쌓아 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산물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해 왔다. 특히 유튜브를 통해 수산물에 관한 유익한 정보와 흥미로운 콘텐츠를 전달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군은 이번 위촉을 계기로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의 우수한 수산물과 특산물, 아름다운 자연경관 및 관광자원을 알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울릉도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 수산물 인지도 제고와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각종 협업을 통해 국민과 더욱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활동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최 대표는 “아름다운 자연과 우수한 수산자원을 보유한 울릉도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울릉도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한권 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울릉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릉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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