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한 명이 빠져나갔다”… 33㎏ 감량 성공한 이영현이 절대 안 먹는 ‘이것’ [헬스픽]

문경근 기자
수정 2026-10-26 13:49
입력 2026-10-26 13:49
세줄 요약
- 33㎏ 감량 뒤 날렵한 근황 공개
- 과자 끊기와 따뜻한 물 습관 강조
- 규칙적 생활로 요요 없이 유지
가수 이영현이 무려 33㎏을 감량한 뒤 한층 날렵해진 비주얼과 건강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과거 폭발적인 가창력과 함께 푸근한 이미지를 자랑했던 그는 혹독한 다이어트 성공 이후에도 요요 없이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며 대중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그가 과거 한 방송에서 “초등학생 한 명이 빠져나갔다”며 털어놓은 다이어트 비법과 식습관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33kg 감량의 일등 공신… 그가 ‘절대 안 먹는’ 음식은?
이영현은 다이어트 성공 비결로 생활 속 철저한 식습관 관리를 꼽았다.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실천한 핵심 노하우 중 하나는 바로 ‘과자 끊기’다.
과자에는 정제 탄수화물과 첨가당이 다량 함유돼 있어 혈당을 급격하게 높이며,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부족해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금방 허기를 느끼고 더 많은 음식을 찾게 되는 악순환에 빠지기 쉽다.
또한 높은 나트륨 함량은 부종과 과식으로 이어진다. 이영현처럼 과감히 과자를 멀리하는 것만으로도 체중 감량의 큰 장벽을 넘을 수 있다.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수분 충전… “따뜻한 물을 마셔라”
과자를 끊는 것과 함께 이영현이 강조한 또 다른 건강 습관은 ‘따뜻한 물 즐겨 마시기’다.
차갑고 자극적인 음료 대신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면 위장관의 혈액순환을 부드럽게 촉진하고 소화 기능을 편안하게 안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신진대사를 활성화해 칼로리 소모를 돕고, 체내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하는 이뇨 작용을 원활하게 만든다.
특히 식사 전이나 공복 상태에서 물을 마시면 적당한 포만감을 주어 불필요한 간식 섭취와 과식을 예방하는 데 탁월하다.
요요 없는 체중 유지를 위한 ‘규칙적인 생활 리듬’
체중 감량보다 더 어려운 것이 바로 유지다. 이영현은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통해 요요 현상을 방어하고 있다.
매일 일정한 시간에 잠들고 일어나며 규칙적인 식사 패턴을 유지하는 것은 신체 생체 리듬을 안정시키고 호르몬 균형을 맞추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불규칙한 생활은 폭식이나 야식의 유혹을 부르기 쉽기 때문에, 건강한 일상 리듬 자체가 성공적인 다이어트의 가장 단단한 기반이 된다.
단순히 살을 빼는 것을 넘어 건강까지 챙긴 이영현의 사례는 무리한 단식보다 ‘식습관 개선’과 ‘기본적인 생활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다. 오늘부터 당류와 탄수화물이 가득한 간식을 멀리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일상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건강한 변화의 시작을 만들 수 있다.
문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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