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XX학원, 예비 고1·2 대상 ‘2027 윈터스쿨’ 모집… 새 학년을 흔드는 변수를 제거하는 29일
수정 2026-10-20 15:42
입력 2026-10-20 15:34
세줄 요약
- 예비 고1·2 대상 2027 윈터스쿨 모집
- 1~2월 29일 과정, 개념·실전 연계 운영
- 자습·과제·클리닉 결합한 집중 관리
메가스터디교육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운영하는 멕스(MEXX)학원이 현 중학교 3학년(예비 고1)과 고등학교 1학년(예비 고2)을 대상으로 ‘2027 윈터스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윈터스쿨은 새 학기 성적을 좌우하는 학습 변수를 점검하고 학습 기준을 세우는 총 29일간의 집중 프로그램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2월 19일까지 1월 과정(21일)과 2월 과정(8일)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두 과정은 개별 신청도 가능하다.
멕스학원은 겨울방학의 학습 성과가 단순 진도량보다 학습 과정에서 반복되는 공백과 취약 지점을 얼마나 정확히 파악해 보완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보고 이번 커리큘럼을 설계했다. 이에 따라 1월 과정에서는 주요 과목의 개념 정립과 학습 골격 형성에 집중하고, 2월 과정에서는 실전 문제 풀이를 통해 새 학년 첫 내신 대비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학년별 맞춤 과정도 세분화했다. 예비 고1 과정은 중학교와 달라지는 고등학교의 학습 방식 및 평가 환경에 적응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국어·수학·영어와 통합사회·통합과학을 폭넓게 다루며, 수준별 수학 과정 선택을 통해 고등 학습의 기틀을 다진다. 이어 2월에는 고등학교 첫 중간고사 시험 범위와 주요 고교 내신 기출문제를 활용한 실전 문제 풀이를 진행한다.
예비 고2 과정은 고1 과정에서 남은 학습 빈틈을 보완하고 본격적인 수능 및 내신 대비 방향을 구체화하도록 구성됐다. 국어·수학·영어를 중심으로 학생의 진로 계열과 목표에 맞춰 탐구 과목을 선택할 수 있으며, 2월에는 수학(대수) 중간고사 범위와 국어·영어 실전 문제 풀이를 병행해 내신 경쟁력과 수능 실전 감각을 동시에 끌어올린다.
정규 수업 이후에도 학습 흐름이 이어지도록 자습과 과제, 테스트, 클리닉을 단일 시스템으로 묶어 관리한다. 수강생들은 등원 후 휴대전화를 제출하고 오전 자습부터 정규 수업, 야간 자습까지 정해진 일과표에 따라 학습한다. 수업 종료 후에는 당일 배운 내용의 복습과 과제를 수행하며, 전담 관리 조교가 상주하며 자습 태도와 면학 분위기를 점검한다.
특히 수학은 학생의 선행 정도에 따라 ‘기본+실력’ 또는 ‘실력+심화’ 과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오전 수학 수업에 이어 오후 의무 클리닉을 운영해 수업 중 확인된 취약 지점과 해결하지 못한 질문을 보완한다. 다른 과목도 강사별 수업 계획에 따라 테스트와 선택형 클리닉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창익 메가스터디교육 전무는 “겨울방학은 새 학년의 결과를 흔들 수 있는 학습 변수를 미리 확인하고 바로잡는 시기”라며 “MEXX 윈터스쿨은 29일 동안 수업과 복습, 자습, 클리닉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학생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학습 기준을 세우고 이를 새 학기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학년별 입학 기준과 강사진, 상세 시간표, 교습비 및 등록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멕스학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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