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BC카드 사장,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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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10-20 11:08
입력 2026-10-20 11:08
세줄 요약
  • 서민금융진흥원 캠페인 동참, 취약계층 보호 강조
  •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포용금융 가치 확산
  • 다음 주자로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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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가운데) BC카드 사장이 직원들과 함께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에 참여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고 있다. BC카드 제공
김영우(가운데) BC카드 사장이 직원들과 함께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에 참여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고 있다. BC카드 제공


BC카드는 김영우 BC카드 사장이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사금융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포용금융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지난 7월 시작된 민관 합동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캠페인 메시지를 담은 사진이나 영상을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의 지목을 받은 김 사장은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의 사회적 안전망 역할에 공감해 참여했다는 설명이다.

BC카드는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을 지원하는 상생 활동도 펼치고 있다. 오는 12월까지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의 ‘마이태그’를 등록한 고객이 서울 10개 골목상권 내 가맹점을 이용하면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지난달에는 서울 중구청과 친환경 포장재 지원 협약을 맺고 골목시장 소상공인의 비용 절감과 친환경 유통 환경 조성에 나섰다.

김 사장은 “금융은 고객의 일상을 지키고 어려운 순간에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기반이 돼야 한다”며 “금융 취약계층 보호와 건강한 서민금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김태곤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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