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아시안치매재단·코랩, 시니어 헬스케어 사업 협력 MOU 체결
수정 2026-10-20 10:41
입력 2026-10-20 10:41
세줄 요약
- 온유·아시안치매재단·코랩, 3자 업무협약 체결
- 시니어 맞춤형 헬스케어·통합돌봄 사업 확대
- 지역사회 건강관리 공동과제 발굴 추진
시니어 케어 기업 온유 주식회사가 재단법인 아시안치매재단, 주식회사 코랩과 손잡고 시니어 맞춤형 헬스케어 및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확대에 나선다.
온유는 지난 6일 두 기관과 시니어 건강증진 및 지역사회 건강관리 사업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기술력, 지역 네트워크를 결합해 지역사회 기반의 건강관리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시니어 대상 통합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전문 분야를 중심으로 역할을 분담한다. 온유는 경력직 간호사 등 전문 인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사회 건강관리 사업의 현장 운영과 플랫폼 구축을 담당하며, 뇌건강 임상시험 전문기업 코랩은 관련 기술과 콘텐츠, 전문 솔루션을 지원한다.
아시안치매재단은 지방자치단체 사업과의 연계를 비롯해 전문 자문과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맡는다. 이를 바탕으로 세 기관은 각자의 사업 역량을 활용한 협력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지자체 마을 건강관리 사업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관련 공동과제 발굴이다. 아울러 뇌건강 솔루션을 활용한 시니어 맞춤형 서비스 개발과 통합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세부적인 사업 추진 방식과 기관별 역할은 향후 협의를 통해 구체화하기로 했다.
온유는 현재 경력직 간호사 인력을 기반으로 시니어 건강관리 서비스와 인공지능(AI) 기반 인지케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수요에 맞는 건강관리 사업을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온유 관계자는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사업 역량을 연계해 시니어 건강관리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시니어 헬스케어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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