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 4개 대학과 협력 강화… 서울 환경연구 확대
수정 2026-10-19 09:59
입력 2026-10-19 09:59
세줄 요약
- 4개 대학과 연구협력 강화, 환경현안 대응 확대
- 미세플라스틱·탄소중립 등 연구 분야 다변화
- 대학 역량과 정책 연계, 현장 문제 해결 추진
서울시립대가 주관하는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는 대학의 연구역량과 전문인력을 활용해 지역 환경문제를 발굴·분석하고 정책 연구와 환경기술 개발 등을 추진 중이다.
최근에는 탄소중립과 에너지, 기후위기 대응을 중심으로 연구 범위를 넓히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미세플라스틱, 실내 이산화탄소 저감, 도시산업폐수, 물순환, 산림생태계, 건축폐기물 재자원화, 저탄소 토양정화 등이다.
참여대학들은 연구과제 발굴과 연구인력 지원, 성과 확산 등을 통해 협력을 이어간다. 이를 바탕으로 대학의 연구역량과 지역 환경정책을 연계하고, 환경기술 발전과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박영권(서울시립대 교수)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장은 “서울의 복합적인 환경문제를 해결하려면 대학의 전문적인 연구역량과 현장 중심의 환경정책이 긴밀하게 연계돼야 한다”며 “참여대학과 협력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자원순환 등 주요 환경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정책과 현장에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김태곤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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