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인기 주도한 전북 현대, K리그 2차 클럽상서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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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진 기자
수정 2026-09-18 16:22
입력 2026-09-18 16:22
세줄 요약
  • 전북 현대, 2차 클럽상 2관왕 달성
  • 평균 유료 관중 1만8237명 최다 기록
  • 관중 증가 폭 3103명, 흥행 상승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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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의 강상윤이 26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1 2026 포항 스틸러스와 홈경기에서 후반 추가 4분 극적인 결승골을 넣은 직후 이승우(10번)를 껴안고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전북 현대의 강상윤이 26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1 2026 포항 스틸러스와 홈경기에서 후반 추가 4분 극적인 결승골을 넣은 직후 이승우(10번)를 껴안고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K리그1 전북 현대가 프로축구 최고 인기구단임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전북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8일 발표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차 클럽상’에서 ‘풀 스타디움상’과 ‘플러스 스타디움상’ 등 2개 부문을 휩쓸었다.

‘풀 스타디움상’은 가장 많은 관중을 유치한 구단에 주어지는데 전북은 14∼26라운드에 열린 총 6번의 홈경기에서 평균 유료 관중 1만8237명으로 최다 관중을 기록했다. 전북은 또 지난 차수 대비 평균 관중이 가장 많이 늘어난 구단에 수여하는 ‘플러스 스타디움상’도 받았다. 지난 1∼13라운드 당시 전북의 평균 유료 관중은 1만5134명이었는데 이번 차수에는 평균 관중수가 3103명이나 늘었다.

가장 팬 친화적인 활동을 펼친 구단에 주는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울산 HD에 돌아갔다. 울산 HD는 데이터베이스 및 선수단 정보 열람이 가능한 ‘미디어 리소스 플랫폼’을 구축했고 패션 협업 제품을 12종이나 출시해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최적의 그라운드 상태를 유지해 ‘그린 스타디움상’을 수여했다.

박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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