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릭슨, 비거리·관용성·타구음까지 잡은 ZXi 로켓 드라이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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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훈 기자
수정 2026-09-15 16:30
입력 2026-09-15 16:30
세줄 요약
  • 스릭슨 ZXi 로켓 드라이버 출시 발표
  • VR-티타늄·카본 크라운으로 비거리 강화
  • 가변 디자인·타구음 개선으로 완성도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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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ZXi 로켓 드라이버 . 던롭스포츠코리아 제공.
스릭슨 ZXi 로켓 드라이버 . 던롭스포츠코리아 제공.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는 스릭슨 신형 드라이버 ‘ZXi 로켓(RKT)’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ZXi 로켓 드라이버는 페이스 반발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새로운 VR-티타늄 소재와 경량 카본 크라운 설계를 채택해 폭발적인 비거리 증대를 실현했다.

페이스 전반에 적용된 가변 디자인을 통해 빗맞았을 때도 비거리 손실을 최소화하고 일정한 정확도를 보정해 준다.

신기술을 도입해 투어 선수들이 선호하는 묵직하고 힘 있는 타구감과 타구음을 구현한 것도 돋보인다.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셰인 라우리(아일랜드) 등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상급 선수들이 개발 과정에 참여해 2년간 끊임없는 피드백과 테스트를 거치며 완성도를 끌어 올렸다.

시장에 내놓기 전 7월 PGA투어 메이저대회 디오픈에서 라이언 폭스(뉴질랜드)가 이 드라이버를 사용해 우승했다.

작년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ZXi 아이언 시리즈에서 관용성을 극대화한 ZXi5+ 아이언도 새로 내놨다고 던롭스포츠코리아는 덧붙였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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