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여성의원, 동아일보 ‘2026 대한민국 존경받는 의료대상’ 난임병원 부문 선정
수정 2026-09-07 09:43
입력 2026-09-07 09:38
세줄 요약
- 난임 맞춤 진료 성과로 의료대상 선정
- 고난도 난임 치료와 임상 연구 성과 부각
- 국내외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 지속
미라클여성의원이 난임 맞춤형 진료 성과와 사회공헌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의료 분야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미라클여성의원(대표원장 박동수)은 대한민국 의학 및 의료보건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공헌 사업과 국민 건강증진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2026 대한민국 존경받는 의료대상’ 난임병원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미라클여성의원은 난소기능 저하와 반복 착상 실패, 습관성 유산 등 고난도 난임 질환을 중심으로 환자 맞춤형 진료 체계를 운영해 왔다. 특히 장기간의 치료로 심신이 지친 난임 부부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며 임신을 통한 희망을 전하는 한편,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국가적 정책에도 발맞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병원 측은 임상 및 학술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2024년에는 1,400여 건의 배아이식 결과를 정밀 분석하여 착상 전 유전검사를 거친 환자군 744건에서 전 연령대 70% 이상의 임신율을 기록했으며, 해당 임상 연구 성과를 국제학회 무대에서 공식 발표한 바 있다.
올해 역시 연구 역량을 지속적으로 입증해 글로벌 4상 임상연구 참여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페링제약의 ‘글로벌 임상연구 우수 협력기관’에 선정됐다. 아울러 GE헬스케어의 지역 거점 협력병원으로도 공식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의료 활동 외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나눔 실천도 지속하고 있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 발전기금 5천만 원을 전달했으며, 아프리카 탄자니아 교육시설 건립을 지원하기 위해 CTS인터내셔널에 2억5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국내외 사회공헌 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미라클여성의원 관계자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난임 부부의 마음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전문적인 진료를 제공해 임신과 출산의 희망을 전하는데 노력할 것”이라며 “난임 치료의 발전과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정책에 기여하고 국내외 나눔을 실천하는 의료기관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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