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강사 추천부터 섭외 관리까지… KMA 한국능률협회, 통합 AI 강사플랫폼 출시
수정 2026-08-21 09:00
입력 2026-08-21 09:00
세줄 요약
- AI 입력값 기반 강사 정밀 추천
- 3,000명 이상 검증 DB 연계 섭외
- 탐색·비교·문의 원스톱 처리
- 3000명 규모 전문가 DB 연계로 섭외 과정 원스톱 지원
KMA 한국능률협회(상근부회장 최권석)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기업 및 공공기관의 교육 조건에 최적화된 강사를 연결해 주는 ‘KMA AI 강사플랫폼’을 본격 출시했다고 밝혔다.
KMA AI 강사플랫폼은 교육 실무자가 기획하는 강연의 목적, 교육 대상, 핵심 주제 및 세부 맥락을 입력하면 AI가 이를 정밀 분석해 최적의 강사를 추천하고 섭외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기존에 담당자가 포털 검색이나 인맥을 통해 강사 정보를 개별 수집·대조해야 했던 복잡한 과정을 대폭 간소화했다.
- 교육 목적·대상·주제에 맞춰 AI가 강사 추천
해당 플랫폼의 핵심 기능은 AI 기반의 정밀 매칭 알고리즘이다. 교육 담당자가 강연 목적과 대상, 일정, 예산 등의 조건을 설정하면 AI가 해당 요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가장 부합하는 강사진을 도출한다.
실제로 ‘임원 대상 AI 리더십 교육’, ‘조직 구성원 변화관리 역량 강화’, ‘신임 팀장 리더십 과정’ 등 구체화된 목표를 입력하면 그에 최적화된 전문가를 신속하게 선별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단순 키워드 검색 방식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교육 목표에 부합하는 강사를 효율적으로 발굴할 수 있게 됐다.
- KMA가 축적한 3,000명 이상의 검증된 강사 DB
KMA AI 강사플랫폼은 KMA가 기업교육 및 경영자교육을 운영하며 축적한 3,000명 이상의 DB를 기반으로 한다.
각 강사의 전문 분야뿐만 아니라 실제 강의 이력과 활동 분야 등 축적된 정보를 바탕으로 강사를 탐색할 수 있어 기업 및 기관 담당자가 보다 신뢰할 수 있는 강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탐색할 수 있어, 교육 담당자가 강사를 찾기 위해 여러 채널을 오가며 정보를 수집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 강사 탐색부터 비교·문의까지 한 플랫폼에서
담당자는 AI 추천을 통해 적합한 강사를 확인한 후 강사의 전문 분야와 강의 이력 등을 비교하고 강연 문의까지 이어갈 수 있다.
기존처럼 포털 검색이나 별도의 강사 섭외 채널을 활용해 정보를 수집하고 다시 문의해야 하는 과정을 줄여 강사 탐색 → 비교 → 문의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또한 강사 역시 플랫폼 내 자신의 전문 분야와 강의 이력 등의 정보를 직접 등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자신의 전문성을 알리고 기업 및 기관의 교육 담당자와 연결될 수 있다.
KMA 관계자는 “KMA AI 강사플랫폼은 담당자가 원하는 교육의 목적과 조건을 AI가 분석해 적합한 강사를 찾아줌으로써 기존의 강사 탐색 과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했다”라며 “앞으로도 KMA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교육 및 전문가 네트워크에 AI 기술을 접목해 기업의 교육 기획과 운영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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