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교육청, 일반직 275명 승진·전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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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수정 2026-08-21 08:11
입력 2026-08-21 08:11

4급 1명 등 68명 승진…신규 임용 118명
교직원수련원 인력 보강…유보통합 업무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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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교육청.
전남광주통합교육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일반직 공무원 275명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신설 기관의 운영 기반을 다지고 유보통합 등 주요 정책 추진에 필요한 인력을 재배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0일 일반직 공무원 275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승진자는 68명으로, 직급별로는 4급 1명, 6급 3명, 7급 30명, 8급 34명이다. 전보는 63명이며 명예퇴직 등 14명, 휴직·복직 12명, 신규 임용 118명도 포함됐다.

4급 승진자로는 노사안전과 노무관리 매뉴얼 개선과 임금교섭 체결 등을 통해 교직원 처우 개선에 힘쓴 김옥란 사무관이 이름을 올렸다.

통합교육청은 이번 인사를 통해 새롭게 문을 여는 교직원수련원과 신안도서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인력을 추가 배치했다. 또 유보통합 업무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에 파견됐던 인력을 교육지원청으로 재배치하는 등 관련 조직을 보강했다.

인사 규모가 큰 만큼 현장 행정의 연속성과 신설 기관의 조기 안착을 함께 고려했다는 게 통합교육청의 설명이다.



이선국 통합교육청 행정운영국장은 “현장 행정의 공백을 최소화하는 한편 신설 기관의 원활한 운영과 유보통합 정책의 안정적인 정착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전남광주 서미애 기자
세줄 요약
  • 일반직 275명 승진·전보 인사 단행
  • 신설 기관 운영 인력과 유보통합 재배치
  • 현장 공백 최소화·조기 안착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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