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자긍심을 높였습니다”…독립기념관, 재외동포 청년 맞춤형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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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7-31 10:22
입력 2026-07-31 10:22
세줄 요약
  • 재외동포 청년 560여 명 대상 맞춤형 교육 지원
  • 상설전시관 관람으로 독립운동 역사와 정체성 확인
  • 광복절 주간 37개국 180여 명 추가 방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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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청년들이 독립기념관을 방문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독립기념관 제공
재외동포 청년들이 독립기념관을 방문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독립기념관 제공


독립기념관(관장 김희곤)은 7월과 8월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주최하는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 참가자 56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콘텐츠 및 관람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재외동포 청년들의 역사의식 향상과 한민족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각국에서 모인 380여 명의 재외동포 청년들은 15일과 29일 독립기념관을 찾아 상설전시관을 둘러보며 독립운동 역사를 배우고 정체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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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청년들이 독립기념관 전시관을 관람하고 있다. 독립기념관 제공
재외동포 청년들이 독립기념관 전시관을 관람하고 있다. 독립기념관 제공


광복절 주간인 8월 12일에는 37개국 180여 명의 재외동포 청년들이 방문해 모국의 역사를 체득할 예정이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재외동포들이 한국인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콘텐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펀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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