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첫 신임 국무총리 비서실장에 채이배 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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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연 기자
백서연 기자
수정 2026-07-10 15:50
입력 2026-07-10 15:50

총리실 “정무적 감각 겸비 경제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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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배 신임 국무총리비서실장. 국무총리실 제공
채이배 신임 국무총리비서실장. 국무총리실 제공


한성숙 국무총리를 보좌하는 신임 국무총리비서실장(차관급)에 20대 국회의원을 지낸 채이배(51) 전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가 임명된다.

국무총리실은 10일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통해 양극화 완화를 위해 노력해 온 정무적 감각을 겸비한 경제전문가”라며 “11일 임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북 군산 출신의 채 비서실장은 인천 계산고,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했고 동대 법학대학원에서 상법 전공으로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그는 국무총리 공정경제특별보좌관,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정시장위원장을 역임했다. 또 참여연대 경제민주화위원회 간사, 좋은기업지배연구소 연구위원, 경제개혁연구소 연구위원을 지냈다. 이후 안철수 의원이 창당한 국민의당 비례대표로 제20대 국회에 입성했다.



총리실은 “이러한 경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 모두의 성장을 강조해온 한성숙 국무총리를 보좌하여 민생경제 회복, AX·GX 대전환 등을 지원하여 국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국정성과를 도출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백서연 기자
세줄 요약
  • 한성숙 총리 보좌할 첫 비서실장 임명
  • 채이배 전 의원, 공정경제 전문가 평가
  • 민생경제 회복·AX·GX 지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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