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 1주년 기념식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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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수정 2026-07-08 10:50
입력 2026-07-08 10:50
세줄 요약
  •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식 시민 모집
  • 시청 로비서 16일 개최, 50명 선착순 선정
  • 전시·체험·학술행사와 관람환경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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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서울신문DB
울산 울주군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서울신문DB


울산시가 ‘반구천의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맞아 기념식 참가자를 모집한다.

시는 오는 16일 시청 본관 로비에서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식을 시민 참여형으로 연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기념식에 참여할 현장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3일까지 홍보 포스터 내 정보무늬(Q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은 선착순으로 총 50명을 모집하고, 기념식에 참석한 시민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시는 1주년을 기념하는 암각화박물관 특별기획전과 울산도서관 기획전시, 국제학술대회 등도 마련했다. 체험·문화 행사로는 1박 2일 체험 프로그램과 미디어아트도 개최한다.

이 밖에 세계유산 현장 관리자 토론회(포럼)와 국제 교류 프로그램 등 대외 협력 행사를 진행한다.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 도장찍기여행(스탬프 투어) 등 시민 참여형 홍보 사업도 함께 연다.



시는 반구천 암각화를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AI 기반 확장현실(XR) 망원경 4대 설치, 순환버스 운영, 수생식물 군락지 조성, 탐방로 구축 등을 통해 관람 환경도 개선한다.

울산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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