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도소 ‘실탄 100발 분실’…법무부,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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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근 기자
문경근 기자
수정 2026-06-13 17:36
입력 2026-06-13 16:51
세줄 요약
  • 대전교도소 실탄 100발 분실 신고 접수
  • 장부 수량과 실제 보유량 차이 확인
  • 법무부, 외부 반출·기록 오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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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도소 모습. 연합뉴스
대전교도소 모습. 연합뉴스


대전교도소에서 실탄이 분실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법무부가 경위 파악을 위한 조사에 돌입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근 대전교도소 보안과 무기고에 보관돼 있던 실탄 100발이 사라졌다는 신고를 받아 조사하고 있다.

대전교도소는 보안과 무기고를 점검하며 장부상 기록된 실탄 보유량과 실제 수량을 대조하는 과정에서 차이를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실제 보관 중이던 실탄이 사라진 것인지, 장부상 실탄 숫자가 잘못 기록된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교정시설 내 실탄은 내부 보안 지침에 따라 무기고에 엄격하게 보관하며 장부를 통해 수량을 관리한다.

법무부는 실탄 분실 과정과 시점 등 경위 파악에 나섰다. 이어 실탄의 외부 무단 반출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장부 기록 오류 등을 확인할 것으로 전해졌다.

문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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