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이용규 코치,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입건
강남주 기자
수정 2026-06-12 11:37
입력 2026-06-12 11:37
세줄 요약
-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이용규 코치 입건
- 적색 신호 직진 뒤 유턴 차량·순찰차 충돌
-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 수준 확인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이용규(41) 플레잉 코치가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 입건됐다.
경기 구리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이 코치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코치는 이날 오전 6시 25분쯤 구리시 아천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코치는 사고 당시 적색 신호에 직진하다가 맞은편에서 유턴하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 코치 차량은 이 충격 여파로 갓길에 정차 중이던 순찰차 후미를 충돌한 뒤 멈춰 섰다.
경찰이 사고 직후 측정한 이 코치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코치를 일단 귀가조치했으며 추후 다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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