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이란 서부·중부 표적 공습”…테헤란 등 폭발음

김성은 기자
수정 2026-06-08 12:47
입력 2026-06-08 10:53
이스라엘군(IDF)이 이란 서부와 중부 지역의 군사 시설을 전격 타격했다.
8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란이 이스라엘 북부를 겨냥해 미사일을 쏟아부은 지 수 시간 만에 공군을 투입해 이같이 반격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공습 사실을 공식 확인하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이란 현지 언론들은 수도 테헤란을 비롯해 타브리즈, 이스파한 등 주요 도시 곳곳에서 잇따라 폭발음이 들렸다고 전했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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