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종이박스 공장서 프레스 기계 끼임 사고…5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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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언 기자
이창언 기자
수정 2026-05-31 14:13
입력 2026-05-3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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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
  • 김해 종이박스 공장 프레스 끼임 사망
  • 50대 작업자 혼자 근무 중 변고 발생
  • 가족 발견 뒤 신고, 경찰 경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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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급대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119 구급대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경남 김해의 한 제조 공장에서 50대 작업자가 프레스 기계에 끼이는 사고로 숨졌다.

31일 김해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30일 정오쯤 김해시에 있는 종이박스 제조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남성 A씨가 프레스 기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났다.

사고 당시 A씨는 공장에서 혼자 작업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작업을 마치고도 돌아오지 않자 가족은 행방을 찾아 나섰고, 곧 그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과 경찰은 이날 오후 6시 31분쯤 공동 대응에 나섰으나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혼자 작업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해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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