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재단·동아오츠카, 청년 활력 제고 위한 공동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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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5-28 13:48
입력 2026-05-2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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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
  • 청년재단·동아오츠카, 청년 건강문화 협약 체결
  • 청년세대 건강 취약성 공감, 공동사업 추진
  • 건강 증진·홍보·행사 지원·ESG 모델 발굴
- 오창석 이사장 “청년세대 건강 취약성 커져…이번 협약을 통해 건강한 문화 확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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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건강문화 확산 및 사회공헌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이 진행되고 있다. 좌측부터 청년재단 오창석 이사장, 동아오츠카 박철호 대표이사 / 제공: 청년재단
‘청년 건강문화 확산 및 사회공헌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이 진행되고 있다. 좌측부터 청년재단 오창석 이사장, 동아오츠카 박철호 대표이사 / 제공: 청년재단


청년재단이 동아오츠카와 청년 건강문화 확산과 사회공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청년재단에서 진행됐으며,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과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를 포함한 양측 관계자들이 배석했다.

동아오츠카는 건강 기능성 음료 제조 기업으로, 청소년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다각적인 ESG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번 협약은 청년 대상 지원 사업 수행 과정에서 도출된 청년세대의 건강 취약성 문제에 대해 양 기관이 인식을 공유하면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년 건강 증진과 활력 제고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청년 대상 행사 및 프로그램 지원, ESG 기반 사회공헌 모델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앞서 동아오츠카는 지난 17일 aT센터에서 열린 ‘젊은 한국 청년 취업·멘토링 콘서트’에 참여해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현장에서는 건강음료 ‘오로나민C’를 제공하고, 마케팅과 인사 직무 담당자들의 현직자 멘토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재단은 향후 청년 멘토링 프로그램과 주요 사업 운영 과정에서도 동아오츠카와 협력을 이어가며 청년 건강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창석 이사장은 “청년세대는 바쁜 일상과 불안정한 환경 속에서 신체적·심리적 건강을 충분히 돌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에게 건강한 생활문화가 보다 자연스럽게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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