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지능형 챗봇 ‘AI 부기뉴스’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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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기자
수정 2026-05-26 14:05
입력 2026-05-26 14:05
세줄 요약
  • AI 부기뉴스, 부산시 누리집서 본격 운영
  • 실시간 음성 대화·3D 캐릭터로 안내 강화
  • 부산 사투리 적용, 친근한 행정 소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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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챗봇 ‘AI 부기뉴스’
지능형 챗봇 ‘AI 부기뉴스’ 부산시 누리집 인공지능(AI) 기술 적용 ‘AI 부기뉴스 서비스.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시 누리집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챗봇 ‘AI 부기뉴스’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AI 부기뉴스는 기존 텍스트 기반 부산시 정책 안내 챗봇을 고도화해, 실시간 음성 대화와 3D 캐릭터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디지털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이용자는 키워드 검색 대신 “오늘 시정 소식 알려줘”, “이번 주말에 열리는 행사 알려줘”와 같은 일상적인 표현으로 질문하고,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의 친근한 음성을 통해 원하는 답변을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

또 서비스 화면 속 3D 캐릭터로 구현된 ‘부기’가 이용자 질문과 상황에 맞춰 다양한 표정과 동작을 구현해 보다 생동감 있는 소통 경험과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특히 부산 사투리 기반 음성 대화 기능을 적용해 부산 시민들에게는 친숙함을, 다른 지역 이용자들에게는 부산만의 문화를 체험하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미경 시 대변인은 “AI 부기뉴스 챗봇 서비스는 시민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새로운 디지털 행정서비스”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 신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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