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北 축구감독 “응원단은 우리가 상관할 문제 아냐…경기에만 집중”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박성국 기자
박성국 기자
수정 2026-05-19 12:23
입력 2026-05-19 12:08
이미지 확대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리유일 감독(왼쪽)과 주장 김경영이 19일 경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파이널스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박성국 기자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리유일 감독(왼쪽)과 주장 김경영이 19일 경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파이널스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박성국 기자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파이널스에 오르며 방남한 북한 여자프로축구 ‘내고향축구단’이 19일 경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리유일 내고향 감독은 이 자리에서 “우리는 경기를 하려고 왔다. 오직 내일 경기와 앞으로 있게 될 경기에만 집중하겠다”고 축구 외적인 질문에는 선을 그었다.

이미지 확대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리유일 감독(왼쪽)과 주장 김경영이 19일 경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파이널스 기자회견을 마치고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다.  박성국 기자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리유일 감독(왼쪽)과 주장 김경영이 19일 경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파이널스 기자회견을 마치고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다. 박성국 기자


그러나 남측에서 내고향을 위한 3000명 규모의 응원단이 꾸려졌다는 질문이 나오자 리 감독은 “응원단 문제는 감독으로서, 또 팀 선수들이 상관할 문제가 아니다. 경기에만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박성국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내고향축구단이 한국에 온 목적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