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석박사 등 ‘과학인재’ 확보 나선 LG

곽소영 기자
수정 2026-05-15 01:40
입력 2026-05-15 01:40
이공계 초청 ‘LG테크 콘퍼런스’
LG는 14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이공계 인재 초청 행사 ‘LG 테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2년 시작된 LG 테크 콘퍼런스는 LG의 연구개발(R&D) 거점인 LG사이언스파크에 우수 인재들을 초대해 기술 혁신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석·박사급 및 학생 등 총 3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미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영재·과학고 학생과 중국, 러시아, 베트남 등 9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까지 초청 범위를 넓혔다. 또 수도권 8개 영재·과학고에서 과학 영재 100명을 초청해 지난해보다 학생 참가자 인원수를 4배 가까이 늘렸다.
특별 세션으로 서울과학고 출신 이홍락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 겸 최고AI과학자(CSAI)가 토크 콘서트 연사로 나섰고, 글로벌 AI 석학으로서 여정과 소회를 공유했다. 행사에는 권봉석 LG 최고운영책임자(COO)와 정수헌 LG사이언스파크 대표 등 71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곽소영 기자
2026-05-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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