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당진·서산 ‘서해안 메가시티’…“태안을 세계적 치유관광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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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5-13 17:31
입력 2026-05-13 14:15
세줄 요약
  • 당진·서산·태안 정책협약 체결
  • 서해안 메가시티 완성 구상 제시
  • 태안 세계적 치유관광지 육성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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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 후보와 윤희신 태안군수 후보. 김 후보 캠프 제공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와 윤희신 태안군수 후보. 김 후보 캠프 제공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는 13일 서해안권인 당진시, 서산시, 태안군을 차례로 방문해 기초단체장 후보들과 정책협약을 맺으며 ‘서해안 메가시티’ 완성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윤희신 태안군수 후보와 잇따라 ‘정책 협약서’를 체결했다.

그는 오성환 당신시장 후보와의 협약에서 당진을 대한민국 물류와 산업의 심장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하며 △당진 송악~경기 화성 제2서해대교 건설 △충남 경제 자유구역 지정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 복합단지 조성 △철강단지 분산에너지특구 지정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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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 후보와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김 후보 캠프 제공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와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김 후보 캠프 제공


이어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를 만난 자리에서 서산공항 조기 개항 및 항공 모빌리티 산단 조성과 석유화학산업 위기 해소를 위한 특례 지원, 서산 대산항 활성화 및 항만공사 설립, 충남도 자체 저궤도 위성 발사 등을 약속했다.

윤희신 태안군수 후보와 함께한 정책협약에는 안면도(1~4지구) 관광지 개발 활성화와, 원예치유박람회 정례 개최, 미래항공모빌리티 특화단지 조성 등이 담겼다.



김 후보는 릴레이 협약을 마친 뒤 “도지사, 시장·군수가 손발이 맞아야 정책이 속도를 낼 수 있다”며 “이미 검증된 추진력으로 도와 시·군의 역량을 결집해 서해안의 기적을 완성하고, 충남을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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