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관광 눈길 잡는다 …충남도, 싱가포르·일본 등 유치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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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5-13 11:16
입력 2026-05-13 11:16
세줄 요약
  • 싱가포르·일본·대만 대상 관광 유치 강화
  • 부여·예당호·태안 등 체험형 코스 소개
  • SNS 홍보와 신규 상품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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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에 조성된 안식의 정원이 방문객들의 인생 샷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신문DB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에 조성된 안식의 정원이 방문객들의 인생 샷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신문DB


충남도가 싱가포르와 일본, 대만 등을 대상으로 케이(K)-관광 집중 공략에 나섰다.

도는 싱가포르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10~13일까지 현지 여행업계·매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도내 주요 관광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충남을 찾은 이들은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지사와 협력해 초청한 현지 여행사, 매체 관계자 22명이다.

이들은 첫날 국립부여박물관, 부여 백제문화단지를 방문해 한복 체험 등으로 백제 문화 정취를 느꼈다.

이어 예당호 모노레일과 출렁다리, 예산시장을 방문하고 사과를 활용한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 등 충남 미식 관광 콘텐츠를 체험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 글램핑 펜션과 태안해양치유센터도 찾아 해양 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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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 바다 위에서 짚라인을 즐기는 여행객. 서울신문DB
충남 보령 바다 위에서 짚라인을 즐기는 여행객. 서울신문DB


도는 싱가포르 관광객을 대상으로 충남 신규 관광상품 개발과 함께 사회관계망(SNS) 등 온라인 기반 홍보 콘텐츠를 제작·배포해 현지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일본에서는 11∼13일 오사카, 후쿠오카에서 현지 여행사 등과 충남관광 신규 상품 개발을 위한 협의가 진행됐다.

도와 도 일본사무소, 충남관광협회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충남을 목적지로 한 특화 관광상품 개발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일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미식·계절 등 주제형 신규 상품 개발 논의가 집중됐다.

앞서 도는 충남문화관광재단과 방한방문객 수 전 세계 3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현지에서 유치 활동을 펼쳤다.

도 관계자는 “여행 코스가 실질적인 관광상품으로 개발돼 싱가포르를 비롯한 동남아 관광객의 충남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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