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등하굣길 안심하세요”…경기교육청, 아동보호구역 학교 56→3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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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순 기자
수정 2026-05-13 08:50
입력 2026-05-13 08:50
세줄 요약
  • 아동보호구역 지정 학교 56교에서 327교로 확대
  • 부천·안산·고양 관내 초등학교 전면 지정
  • CCTV·순찰 등 안전조치 병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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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전경
경기도교육청 전경


경기도교육청이 초등학교의 등·하교 안전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대폭 확대했다.

도교육청이 초등학교 요청을 바탕으로 교육지원청, 관할 지자체와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협력한 결과, 2025년 11월 기준 56교에서 2026년 4월 기준 327교로 약 6배 늘었다.

특히 부천, 안산, 고양교육지원청 관내는 모든 초등학교가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됐다.

아동복지법 제32조에 따라 지정되는 ‘아동보호구역’은 학교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로부터 아동을 보호하는 구역으로, 학생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 통합관제 시스템으로 연결된 폐쇄회로(CCTV) 설치와 범죄예방 순찰 등 안전조치도 병행돼 학생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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