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한은 총재, 친정 국제결제은행 이사 선임

황비웅 기자
수정 2026-05-13 02:26
입력 2026-05-13 00:45
회원 63개국… 임기 3년·연임 가능
연합뉴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국제결제은행(BIS) 이사회에서 BIS 이사로 선출됐다고 한은이 12일 밝혔다. 이사직 임기는 3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BIS는 각국 중앙은행 간 정책 협의를 담당하는 국제기구로, 전 세계 63개국 중앙은행·통화당국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이사회는 전략·정책방향 등을 결정하고 집행부 업무를 감독하는 BIS의 실질적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당연직 이사 6명(창립회원국 총재)과 지명직 이사 1명(미 뉴욕연준 총재), 선출직 이사 최대 11명 등 총 18명이다. 한은 총재는 2019년부터 BIS 이사직을 유지하고 있다.
황비웅 기자
2026-05-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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