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충남 공주·부여·청양 후보에 윤용근 확정…김영빈과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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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기자
수정 2026-05-12 21:21
입력 2026-05-12 21:21

윤용근 “본선 승리할 수 있도록 마음 모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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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근 변호사가 23일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6ㆍ3 재보선 공주·부여·청양 선거구 공천 면접을 본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윤용근 변호사가 23일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6ㆍ3 재보선 공주·부여·청양 선거구 공천 면접을 본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윤용근 법무법인 엘플러스 대표변호사가 12일 충남 공주·부여·청양 지역 보궐선거에 나설 국민의힘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윤용근 후보가 국민의힘 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후보로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윤 변호사를 비롯해 소정임 국민의힘 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윤민아 전 국무총리실 사무관 간 3파전으로 치러졌다.

이날 윤 변호사가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전략 공천한 공주 출신의 김영빈 변호사와 본선에서 맞붙게 됐다.

윤 변호사는 이날 후보로 확정된 직후 페이스북에 “본선으로 향합니다. 본선에서도 승리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부여 출신인 윤 후보는 부여 장암초, 장암중, 부여고를 나와 충남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사법시험(48회) 합격 후 변호사로 활동했다. 최근까지 국민의힘 경기 성남 중원구 당협위원장을 지냈고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당 미디어대변인으로 임명됐다.

이준호 기자
세줄 요약
  • 국민의힘, 충남 보궐선거 후보로 윤용근 확정
  • 3파전 경선 끝 선출, 본선 승리 의지 표명
  • 민주당 전략공천 김영빈과 본선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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