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손훈모, 민주당 공천 확정···12일 공식 공천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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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수정 2026-05-12 17:08
입력 2026-05-12 17:08

중앙당, 엄격한 잣대 통과한 손 후보에 공천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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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훈모 순천시장 예비 후보가 12일 민주당 중앙당으로부터 공식 공천장을 받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손훈모 순천시장 예비 후보가 12일 민주당 중앙당으로부터 공식 공천장을 받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가 12일 중앙당으로부터 공식 공천장(임명장)을 수여받았다.

손 후보의 공천 확정은 지난 보름간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윤리감찰단의 고강도 정밀 감찰 결과에 따른 결정이다. 민주당은 최근 제기된 여러 의혹에 대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왔으나, 손 후보에 대해서는 ‘혐의 없음’ 및 ‘연루 의혹 없음’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중앙당은 순천시장 교체를 열망하는 바닥 민심과 손 후보의 확장성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그가 본선 경쟁력에서 압도적인 우위에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정가에서는 손 후보가 도덕성과 결백성을 입증받으며 강력한 반등 계기를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의혹이라는 꼬리표를 떼어낸 그는 정책과 비전에만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손 후보는 “중앙당의 엄격한 감찰을 통해 결백함이 입증된 만큼, 이제 오로지 순천의 미래와 시민들의 삶만 바라보고 뛰겠다”며 “더럽고 치졸한 흑색선전에 흔들리지 않고, 민주당 이름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둬 순천의 자부심을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세줄 요약
  • 민주당,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 공천 확정
  • 중앙당 정밀 감찰서 혐의 없음 결론
  • 본선 경쟁력·확장성 높게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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