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전북대, 기금전문인력 양성 돌입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설정욱 기자
설정욱 기자
수정 2026-05-12 14:13
입력 2026-05-12 14:13
세줄 요약
  • 기금운용 전문인력 양성 협약 체결
  • 전북대 하반기 특별과정 개설 예정
  • 지역 금융기관·공단 인력 공동 교육
이미지 확대
업무협약식. 국민연금공단 제공
업무협약식. 국민연금공단 제공


국민연금공단과 전북대학교가 산학협력을 통해 기금 전문 인력 양성 및 전북 금융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공단과 전북대는 기금운용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금융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전북대는 국민연금 기금 특별 과정을 올 하반기 개설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에는 기금운용본부 신규 주임운용역과 전북 지역 5개 금융기관(KB국민·신한·우리·하나·전북은행) 임직원이 교육생으로 참여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주 2회, 15주(총 30강) 규모로 구성되며 교육생 규모는 20~25명 수준이 될 전망이다.

강사진은 현장 실무 경험이 풍부한 기금운용본부 실·팀장들로 구성된다.

양 기관은 거점 국립대 육성과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금융 분야 공동 연구와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성주 이사장은 “금융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인재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단과 지역 대학이 각자의 강점을 결합한 이번 협약은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 육성에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오봉 총장은 “이번 협력은 대학과 공공기관이 함께 금융 전문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현장 중심 교육과 공동 연구를 통해 지역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설정욱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국민연금공단과 전북대 협약의 주요 목적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