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로봇랜드재단–경상국립대, 로봇산업 생태계 구축 ‘맞손’

이창언 기자
수정 2026-05-07 14:01
입력 2026-05-07 14:01
창업지원·실증 인프라 결합 기업 성장 지원
로봇·AI 사업 추진…연구센터 활성화 기대
경남로봇랜드재단과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손을 맞잡고 지역 로봇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경남로봇랜드재단은 지난 6일 재단 중회의실에서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 기관이 각자 보유한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결합해 지역 로봇 기업을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협약의 핵심은 ‘연계’다. 경상국립대 창업지원단이 보유한 창업기업 네트워크에, 로봇랜드재단의 창업 전주기 지원체계와 사업 실증 인프라를 접목한다. 양 기관은 로봇산업 유망기업을 공동 발굴·육성하고, 재단 로봇연구센터 입주를 연계하며 장비 활용도 지원한다. 로봇·AI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과 행사 협력도 포함됐다.
최원기 재단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로봇기업 발굴과 로봇연구센터 활성화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지역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 성장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창원 이창언 기자
세줄 요약
- 경남로봇랜드재단-경상국립대 창업지원단 협약 체결
- 창업 네트워크와 실증 인프라 연계로 기업 육성
- 로봇연구센터 입주·장비 지원 및 공동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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