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이 지하철서 女 불법 촬영하더라” 신고…추격 끝에 잡혔다
하승연 기자
수정 2026-05-07 08:41
입력 2026-05-07 08:41
세줄 요약
- 지하철서 여성 불법 촬영 신고 접수
- 경찰 추격 끝에 40대 중국인 남성 체포
- 체류 만료 미등록 외국인 확인
지하철에서 여성을 불법 촬영하던 중국인 남성이 추격 끝에 붙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오전 1시쯤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40대 중국인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경찰은 같은 날 오전 0시 10분쯤 ‘여성을 촬영하고 있다’는 취지의 신고를 접수했다. 이어 잠실새내역 방향으로 이동 중인 열차에서 A씨를 발견했다.
이후 경찰은 그를 하차시킨 뒤 조사하던 중 A씨가 도주하자 재차 추격해 붙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체류 기간이 만료된 미등록 외국인 상태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법무부 산하 출입국관리사무소로 인계하고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하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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