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도 미컬슨도 없는 PGA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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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훈 기자
수정 2026-05-06 09:33
입력 2026-05-06 09:33
세줄 요약
  • 우즈·미컬슨, PGA챔피언십 동반 불참
  • 미컬슨은 가족 사정, 우즈는 활동 중단
  • 빈자리 호마가 채우고 존슨은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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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챔피언십에 불참하겠다고 알린 필 미컬슨.
PGA챔피언십에 불참하겠다고 알린 필 미컬슨.


올해 두번째 메이저대회에서도 타이거 우즈(미국)는 물론 필 미컬슨(미국)도 볼 수 없게 됐다.

미컬슨은 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개막하는 PGA챔피언십에 출전하지 못한다고 대회 조직위원회에 알렸다고 6일 AP통신이 보도했다.

미컬슨은 가족이 아프다고 불참 이유를 댔다.

지난 3월 약물에 취한 채 운전하다 사고를 냈다는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우즈는 아예 선수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바 있어 한때 세계 골프의 양강으로 군림한 우즈와 미컬슨 모두 PGA챔피언십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둘은 지난달 열린 시즌 첫번째 메이저대회 마스터스에도 동반 불참했다.

미컬슨은 2021년 PGA 챔피언십에서 만 50세 11개월에 우승하며 역대 최고령 메이저 챔피언 기록을 세워 PGA챔피언십과 인연이 각별하다.

미컬슨의 출전 불발로 빈 자리는 맥스 호마(미국)가 이어받았다.

한편 대회 조직위원회는 LIV 골프에서 뛰는 더스틴 존슨(미국)에게 초청 선수로 출전 자격을 부여했다.



올해 PGA챔피언십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아로니민크 골프 클럽에서 열린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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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컬슨이 PGA챔피언십 불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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