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고교생 2명 괴한에 흉기 피습…여고생 1명 사망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윤예림 기자
수정 2026-05-05 08:58
입력 2026-05-05 08:02
세줄 요약
  • 광주 대학교 인근 인도서 고교생 2명 피습
  • 여고생 숨지고 남학생은 목 부위 부상 치료
  • 경찰, 20대 중반 남성 용의자 추적 중
이미지 확대
경찰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경찰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광주에서 고등학생 2명이 괴한으로부터 공격당해 여고생 1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11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대학교 인근 인도에서 고등학교 2학년 A양이 신원미상의 인물이 휘두른 흉기에 찔렸다.

인근에 있던 동갑내기 B군은 A양의 비명을 듣고 도움을 주려고 현장에 접근했다가 괴한의 흉기에 다쳤다.

A양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B군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피해자 모두 목 부위를 공격당했다.

A양과 B군은 서로 일면식은 없는 관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재학 중인 학교도 서로 다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20대 중반의 남성 1명을 용의자로 특정해 추적 중이다.

윤예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B군이 다친 이유는 무엇인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