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초등학생 6000명에게 과일 간식 제공한다

남인우 기자
수정 2026-05-02 07:00
입력 2026-05-02 07:00
세줄 요약
- 청주시, 초등 1~2학년 6000여 명 과일 간식 지원
- 95개 학교 맞춤형·돌봄교실 대상, 10월까지 30차례 제공
- 국산 우수 과일 공급, 건강·지역농가 동시 지원
충북 청주시는 이달부터 어린이 과일 간식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한 시책이다.
지원 대상은 어린이 과일 간식 사업을 신청한 맞춤형·돌봄교실 운영 95개 학교의 초등학생 1~2학년생 6000여명이다.
사업비는 총 5억원이다. 국비 50%, 지방비 50%다.
시는 오는 10월까지 학생 1인당 약 150g의 과일·과채를 어린이들이 먹기 편하게 컵에 담아 주 2회씩 총 30차례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국내에서 생산된 농산물 표준규격 ‘상’ 등급 이상과 친환경 농산물 등 품질과 안전성이 모두 보장된 우수 과일을 학생들에게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신선한 과일 간식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건강 증진에도 도움을 받길 바란다”며 “국산 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청주시 어린이 과일 간식 사업의 주요 목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