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회장, 베트남 롯데몰 현장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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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예 기자
김지예 기자
수정 2026-04-27 00:15
입력 2026-04-27 00:15

“선진 물류 등 신사업 개척 힘써야”

세줄 요약
  • 하노이 롯데몰 찾아 첫 해외 현장 경영
  • 주요 계열사 사업 현황 보고와 점검
  • 베트남 핵심 시장, 신사업 확대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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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오른쪽 두 번째)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의 롯데마트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롯데 제공
신동빈(오른쪽 두 번째)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의 롯데마트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롯데 제공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베트남 하노이를 찾아 올해 첫 해외 현장 경영을 펼쳤다고 롯데가 26일 밝혔다.

신 회장은 지난 23일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에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호텔 등 베트남에 진출한 주요 계열사의 사업 현황을 보고 받고 현장을 점검했다.

2023년 9월 문을 연 롯데몰 웨스트레이크는 지난달까지 누적 방문객 3000만명을 넘긴 대형 복합몰이다. 누적 매출은 지난해 말까지 약 6000억원이며 연내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 회장은 “베트남은 그룹 글로벌 사업의 핵심 국가로 식품과 유통 등 주력 사업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기존 주력 사업은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첨단 도시 건설, 친환경 소재 산업, 선진 물류 등 신사업 개척에도 힘써달라”고 말했다.

김지예 기자
2026-04-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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